"달러=안전자산 인식 금가" ... 비트코인, 금 나란히 최고가 경신
1. 요약
위험, 안전자산 동반 상승 왜?
미국 부채 늘고 금리인하 전망 겹쳐
비트코인 원화가격 1억 터치 눈앞
금값도 온스당 2100달러 첫 돌파
글로벌 중앙은행 금 매입행보 여전
비트코인도 견조한 흐름 보이지만 지수 연동 나스닥이 변수
최근 안전자산인 금과 위험 자산인 비트코인의 동시에 최고가를 찍는 이례적 현상 발생!
전문가들은 이러한 현상이 안전자산인 달러에 대한 불신에 따른 결과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전통적인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서 달러 대비 금에 대한 투자자 선호가 늘었고 비트코인은 미국에서 현물 상장지수 승인으로 제도권 시장에 안착해 투기성 자산이라는 프레임을 해소.
비트코인의 경우 현물 ETF 승인이 모멘텀이 돼 비트코인뿐 아니라 이더리움도 동반 강세가 나타나는 상황. 또한 4월 반감기에 따른 공급 감소 효과와 미 대선 후 정책 기조 변화가 예상되는 점이 추가 상승 동력 존재!
금의 경우 수급 측면에서 중앙은행의 매입 등 실질적인 수요가 떠받치고 있어 견조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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