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승계 아냐", 이재용 '경영족쇄' 풀렸다.
1. 요약
"지배강화, 유일목적 보기 어려워"
대규모 투자·M&A 등 속도낼듯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부당 합병 및 회계 부정 혐의에 대해 1심에서 무죄를 선고
이 회장이 '사법 리스크'라는 족쇄에서 벗어날 수 있고 메모리, 파운드리, 바이오 등 3대 성장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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